1981년 12월 14일 극동방송 개국 25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시작되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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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독교 음악, 기독교 문화가 전무할 때 복음성가경연대회는 한국교회에 특히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.
복음성가경연대회는 창작 복음성가의 발굴과 작곡 및 작사자 등 인재 발굴의 장, 그리고 복음성가 가수의 등용문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. 1998년부터는 극동방송 성가대합창제와 격년제로 열리고 있습니다.

대회는 총 3차의 예선을 거쳐 본선진출팀이 확정되며, 최종예선을 거친 본선 진출팀에게는 본선대회 전까지 무대매너, 보컬트레이닝, 무대코디연출법, 사역자로서의 영성 훈련 등의 여러 분야를 현직 사역자와 교수님들을 통해 배우고 훈련함으로써 전문사역자로 사역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드립니다. 대회 상금과 더불어 찬양사역자로 헌신하고자 하는 의지와 소명이 있는 분에게는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.
이 대회를 통해 배출된 주요 사역자로는 박종호(6회 ‘내가 영으로’로 대상), 송정미(제8회 ‘오직 주만이’로 대상), 손영진(2회, 은상), 다윗과 요나단(4회 ‘친구의 고백’으로 특별상), 옹기장이선교단(8회 은상), 주찬양선교단(1회 금상), 팜스(16회 동상), 나영환(19회 ‘나는 할 수 없지만’으로 대상), 전용수(21회 ‘아가’로 대상) 등이 있습니다.